[뉴스핌=이지현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BNK금융이 올해도 높은 수익성 및 성장성, 이익안정성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보고서에서 "최근 갑작스러운 유상증자로 주가는 하락했지만, 유상증자 이후 그룹의 중장기적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2016년 순이익도 5000억원을 웃돌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BNK금융에 대해 적극적인 매수 추천을 제안했다.
그는 "현재는 2016년 기준 주가순자산배율(PBR) 0.3배, 주가순이익배율(PER) 4.9배에 불과한 상황으로 업종평균대비 할인을 받고 있다"며 "향후 BNK금융의 경쟁력이 유지될 전망이어서 업종평균대비 프리미엄(할증)을 받아야 한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BNK금융은 지난 11월 7000만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증자금액은 4725억원으로 확정됐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