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지진희의 손을 잡았다.
10일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 37회에서 도해강(김현주)가 최진언(지진희)의 손을 잡으며 동거를 허락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해강은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최만호(독고영재)가 관련있음을 알게 됐다. 의심스러운 최만호의 언행으로 확신했고, 민태석(공형진)에게도 "목표는 천년제약"이라며 야망을 숨기지 않았다.
최진언 역시 도해강 아버지 죽음에 자신의 아버지 최만호가 관련 있음을 알게 된다. 이에 최진언은 힘들어하다 도해강에게 "우리 딱 한 달만 같이 살아보자"고 제안했으나 아무 답을 얻지 못했다.
이후 도해강은 민태석과 신경전을 펼친 후 자신의 방이 아닌 최진언의 방에 들어가 명패를 쓸어보며 생각에 잠겼다. 도해강은 최진언이 한 달만 살아보자는 제안을 계속 되새겼다.
이때 최진언이 방에 들어왔고, 도해강은 잠시 놀랐다가 "저녁에 뭐할거냐"고 물었다. 최진언은 아무렇지 않게 "당신 생각"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진언은 "내 자리가 마음에 드냐"며 "자리 바꿀까?"라며 농담했다.
도해강은 대답없이 최진언에게 다가가 손을 잡았다. 최진언은 당황해하며 "이거 뭐냐"고 물었고, 도해강은 "저녁해줄게. 가자"고 말했다. 이어 도해강은 "내일 아침도 해줄게. 가자"라며 최진언의 동거 제안에 수락하는 의미의 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애인있어요'는 매주 토, 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