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 주전자의 정체는 가수 심신이었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의 5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1라운드 대결에서는 '감성폭발 주전자신사'와 '기적의 골든타임'이 맞붙었다. 두 사람은 포지션의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불러 허스키와 미성의 상반된 매력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였다.
주전자와 골든타임의 대결에서 승자는 골든타임으로 64표를 획득했다. 골든타임은 "너무 좋아요"라며 즐겁게 다음 무대를 준비했다.
패한 주전자는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27년차 가수 심신으로,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신의 등장에 유영석은 눈물이 그렁그렁해 눈길을 끌었다. 유영석은 "옛날 활동할 때 가장 가까이서 활동했다"며 "그때 가장 바라던 모습을 보여줬다"며 울컥했다.
심신은 "예전만큼 주목받는 스타는 아니었지만 음악은 쉬지않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심신은 깊이 있는 음악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떠났던 사실을 밝히며 "현재진행형으로 계속 음악을 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심신은 히트곡 '오직 하나뿐인 그대' 무대를 특별히 선보여 환호를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