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스폐셜' 엄마의 전쟁 2부가 공개된다.
10일 방송되는 SBS 'SBS 스페셜' 신년특집 '엄마의 전쟁' 2부에서는 캥거루맘의 비밀을 파헤친다.
자식들 모두 결혼에 골인하고 '이제 겨우 끝이구나'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나면, 그 앞에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황혼육아 전쟁'이다.
대구 사교계의 여왕 정복심(55) 씨에게 날벼락같은 황혼육아가 시작된다. 어느날 갑자기 시집간 딸이 손자를 둘이나 데리고 친정집에 등장, 그는 30여년만에 포대기를 둘렀다.
그러나 딸은 육아 선배인 엄마에게 무려 훈장질까지 시작해 정복심 씨를 당황시킨다. 요즘 엄마들이 유난스럽다고 말만 들었지만, 딸까지 한 주먹에 5만 원이 넘는 쇠고기로 이유식을 먹이고, TV와 책의 교육프로그램을 다 따라하겠다고 닥치는 대로 돈을 쓴다. 이에 두 사람은 육아법 때문에 전쟁을 벌인다.
윤현숙(43) 씨와 원미희(35) 씨는 한국사회에서 손꼽히는 엘리트였지만 엄마가 되면서 대한민국에서 너무 많은 것을 잃어야 했다며 네덜란드로 떠난다. 많은 여성들이 한국 사회의 엄마 전쟁을 피해 다른 곳으로 떠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살펴본다.
'SBS스페셜'에서는 연인, 가족 등 친밀한 사이에서만 허용되는 거리 '1m'의 실험을 시작한다. 1m 길이의 밧줄을 허리춤에 차고 남편과 함께 일상을 시작한 종갓집 맏며느리 김미숙(56) 씨, 과연 그의 남편의 하루는 어떻게 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SBS 'SBS 스페셜' 엄마의 전쟁 2부는 10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