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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방송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15회는 청주 일대를 떨게 했던 ‘청원군 주부 실종사건’과 ‘택시연쇄살인마 안남기’의 공백기를 둘러싼 의문을 파헤쳤다.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그것이 알고 싶다'가 안남기가 과거 도급택시 운전자로 활동했을 가능성을 짚엇다.
9일 방송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15회는 청주 일대를 떨게 했던 ‘청원군 주부 실종사건’과 ‘택시연쇄살인마 안남기’의 공백기를 둘러싼 의문을 파헤쳤다.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안남기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 그는 2005년 이후붙터는 대리운전만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의 진술에 따라 경찰은 범행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대리업종 관련자를 만났고 "대리운전 기사들은 보통 겸업을 많이 했다. 새벽 빼면 콜이 없기 때문에"라는 말을 들었다.
또 한켠에서는 안남기가 도급택시 운전자로 일을 했을 것이란 말이 전해졌다.
도급택시는 하루에 기사들로부터 일정한 돈을 받고 택시를 임대해주는 형식으로 운행하는 것을이다. 기사는 차량을 임대를 받고 운행하고 회사에 돈을 일부 주면 된다. 그리고 회사의 통제를 받지 않는다.
한 지역 신문 기자에 따르면 "그때 당시(2009년) 사건이 있고 나서 21개 택시 회사에 몽타주가 됐다. 정상적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이었다면 정식 직원들이 알았을 거다. 그런데 그 부분이 없었고 대부분 기사들이 아는 사람이 없었다"고 증언했다.
이어 그는 "안남기라는 사람을 마주칠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가 불법 도급택시를 몰았을 가능성이 크다. 며칠이 아니고 그 차를 한 대 배차해주면 특이한 사항 없이 그 차 하나 가지고 계속 기사처럼 쓰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