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실' 송일국, 친부 김명수에게 냉담…김상경·김영철 갈등 시작 “해에 문제가 있는지”
[뉴스핌=대중문화부] ‘장영실’ 송일국이 명나라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혼상을 만든다.
10일 방송되는 KBS 1TV 주말 대하사극 '장영실' 3회에서는 조선을 탈출해 명나라로 가려는 장영실(송일국)의 모습이 그려진다.
명나라로 가는 배의 주인은 “저 혼자 돌아가는 혼상을 만들어와. 그래야 내 배를 탈 수 있다”고 주문한다.
이에 장희제(이지훈)은 “그걸 어떻게 만들겠습니까”며 화를 낸다. 하지만 장영실은 “제가 만들겠습니다”라며 적극적으로 나선다.
장성휘(김명수)는 장영실의 서신을 읽으며 “안 찾아오는 아비보다 죽은 아비가 더 낫다는 말을 몰랐습니다”라며 자신의 아들 영실을 돌보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를 한다.
그리고 영실을 찾아갔지만, 장영실은 “왜 오셨습니까”라는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
한편, 한양에서 성인이 된 충녕(훗날 세종, 김상경)은 서운관에서 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해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봐야 하지 않습니까”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하지만 신하들은 “저하, 불경이옵니다. 해는 주상전하를 상징합니다”라며 충녕의 단순한 발언을 곡해해 태종(김영철)과 갈등하게 만든다.
KBS 1TV 주말 대하사극 '장영실'은 토, 일요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