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가맨' 트와이스, '당돌한 여자'로 러블리즈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 꺾고 우승 차지…슈가맨 정체는 임주리·서주경
[뉴스핌=대중문화부] ‘슈가맨’ 트와이스가 러블리즈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슈가맨’ 11회에서는 러블리즈와 트와이스가 쇼맨으로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이날 연말특집으로 꾸며진 ‘슈가맨’에서는 쇼맨의 노래나 가수의 정체를 알면 관객에서 불을 켜는 방식으로 진행 됐다.
먼저 유재석은 자신의 팀의 슈가송을 소개하며 “90불 이상 예상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슈가송을 듣던 객석은 방송 최초로 전 좌석의 불이 들어왔다.
유재석 팀의 슈가맨은 ‘당돌한 여자’를 부른 서주경이였다. 객석에서는 10대부터 50대까지 ‘당돌한 여자’ 후렴구를 따라 불러 시선을 끌었다.
다음으로 유희열은 “중년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전유물 같은 곡”이라고 말하며 슈가송을 소개했다. 반주가 흐르자마자 40대와 50대는 모두 불을 눌렀고, 슈가맨은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른 임주리였다.
러블리즈는 스윗튠과 함께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는 흥겨운 스윙 리듬 위 세련된 보사노바 느낌을 덧붙여 미디엄 발라드 곡으로 재탄생됐다. 러블리즈는 상큼하면서도 통통 튀는 색깔로 무대를 꾸몄다.
곧이어 트와이스는 서주경의 ‘당돌한 여자’를 선보였고, 원곡의 슬픈을 감성 최대한 살리면서도 미디엄 R&B의 느낌을 제대로 표현했다.
무대 이후 진행된 결과에서 50대는 러블리즈, 30대, 20대, 10대는 트와이스에게 공감 점수를 더 줬다. 40대의 공감 점수는 동점이었다. 결국 최종 스코어 55대 45로 트와이스가 승리의 영광을 안게 됐다.
한편 ‘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