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육룡이 나르샤' 천호진 이성계 일파가 위기를 맞는다.
28일 방송하는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최종환의 계략에 걸려든 이성계(천호진) 일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공개된 '육룡이 나르샤' 예고 영상에서는 이성계가 조민수(최종환)의 초대를 받고 그가 준비한 연회에 입성했다. 화려한 연회 뒤로 검은옷을 입은 무사들이 전투를 준비하는 장면은 앞으로 벌어질 잔혹한 습격을 암시했다.
조민수는 겉으로는 이성계에게 "대 고려의 평화로운 앞날을 위해"라고 건배를 제안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무리들에게 "내가 술잔을 깨는 것이 신호"라고 알렸다. 그리고 이어진 장면에서는 칼부림이 오가는 핏빛 전쟁이 일어났다.
한편 연회 속 이방지(변요한)와 무휼(윤균상)의 모습도 심상치 않았다. 도화전 초대를 받고 누구보다 들떠 있던 무휼은 굳은 표정으로 우두커니 앉아 있으며, 이방지 역시 날카로운 눈빛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핏빛 도화전과 육룡들의 위기와 혈투가 그려질 '육룡이 나르샤' 25회는 12월 2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