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멤버' 유승호, 전광렬 찾아가 눈물 "아빠 잘 봐봐, 나 진우잖아 아빠 아들"
[뉴스핌=대중문화부] '리멤버 - 아들의 전쟁' 유승호가 박민영의 집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전광렬을 추억했다.
24일 방송된 SBS '리멤버 - 아들의 전쟁'에서 진우(유승호)는 인아(박민영)의 부모님과 만나 얘길 하던 중 아버지를 생각했다.
재혁(전광렬)과 진우는 조촐하지만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고, 진우는 이내 고개를 숙였다. 예전에 살던 집 앞에 찾아간 진우는 쌓여있는 우편물을 보며 눈물이 맺혔다.
진우는 "나 아빠랑 같이 올 때까지 여기 절대 돌아오지 않을 거야"라고 말하며 목걸이를 움켜 쥐었다.
그리고 진우는 수감돼 있는 재혁을 찾아갔다. 재혁은 아들을 알아보지 못했고 "변호사님이라고, 생각보다 많이 젊으시네요"라고 말했다.
진우는 재혁에게 목걸이를 보여줬지만 재혁은 기억하지 못했다. 진우는 "엄마에게 고백할 때 준 반지잖아. 생각해봐"라며 "아빠. 나 잘 봐봐. 나 진우잖아. 아빠 아들. 서진우"라고 말했고 눈물을 쏟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