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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 선임..IT 신사업 강화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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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게임-포털 3각 편대 구축..IT 신사업 키운다

[뉴스핌=이수호 기자] '알집'을 통해 1세대 IT 개발자로 이름을 알린 김장중 이스트소프트가 2선으로 후퇴하고 정상원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이스트소프트는 24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본사 및 자회사 이스트게임즈에 각각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이스트소프트는 현 SW 사업총괄 정상원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자회사 이스트게임즈는 현 이스트소프트 경영지원본부장(CFO 겸임) 이형백 부사장이 각각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된다.

더불어 이스트소프트는 각각 신임 대표이사 체제에 맞춰 조직개편을 단행해 이스트소프트(SW, 보안), 이스트게임즈(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줌인터넷(검색포털) 3각 편대를 구축했다.

회사 측은 이번 이사회 의결과 관련해 "기존 김장중 대표이사가 본사 및 자회사의 대표를 겸직하며 사업을 총괄하던 체재에서, 사업분야별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각 회사의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단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좌)·이형백 이스트게임즈 대표 <사진 =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소프트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신임 정 대표는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이스트소프트에 입사해, 알툴즈 사업 총괄에서부터 알약 개발, 줌닷컴 포털 비즈니스 등 회사의 주요 사업분야를 성공적으로 견인해온 핵심 인물이다.

정 대표이사는 신임 대표로서 보다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 경영환경을 구축하고, 모바일, 비전인식, IoT 분야에서 다음세대 SW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 2000년 이스트소프트에 합류한 이 신임 대표이사는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지난 15년여 간 이스트소프트의 사업 대부분에 관여를 하며 김장중 대표이사의 최 측근으로서 사업 개발을 주도한 인물이다.

특히 2008년 이스트소프트의 코스닥 상장 이후에는 재무담당 최고 책임자(CFO)도 함께 역임해와, 경영에 필요한 재무적 역량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한편 지난 23여년간 이스트소프트를 이끌어왔던 창업자 김장중 전 대표는 이사회 멤버로서 각 신임 대표이사들의 경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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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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