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로병사의 비밀' 통증에도 골든타임 있다…커피에 대한 오해와 진실
[뉴스핌=대중문화부] ‘생로병사의 비밀’이 참을 수 없는 고통 만성통증 치료의 골든타임을 알아본다.
23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은 단순히 특정 질환의 부수적인 요소를 넘어 이미 하나의 질병으로 인식되는 만성통증을 분석한다.
‘생로병사의 비밀’에 따르면 통증이 만성화되는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 할 경우 삶이 피폐해지는 최악의 결과가 벌어지기도 한다. 우리나라 환자 10명 중 4명이 자살을 생각해볼 만큼 만성통증은 무서운 질병으로 인식된다.
이날 ‘생로병사의 비밀’은 질환의 유무와 상관없이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을 뜻하는 만성통증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급성통증이 만성화되는 이 3개월 안에 통증을 잡지 못하면 신체의 통증 전달 체계가 무너져 당뇨나 고혈압처럼 평생 관리해야하는 질병이 돼버리고 만다.
더욱이 장기화된 통증은 뇌의 변형까지 초래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에 따르면 통증이 장기화되면 뇌가 재구성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실제로 교통사고 후유증을 제때 치료하지 않아 10년 째 만성통증을 앓고 있다는 김진석 씨(가명)는 극심한 스트레스 탓에 본인 스스로도 조절이 안 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한편 이날 ‘생로병사의 비밀’은 한해 소비량이 점차 증가하는 커피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최근 하루 3~5잔의 커피를 마시면 수명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까지 발표됐지만 여전히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라 소비자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커피를 어떻게 마셔야 건강할지, 그리고 커피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한 모든 것은 23일 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