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LS전선 임직원들이 바자회를 통해 소외계층 지원금을 마련했다.
LS전선은 지난 18일 안양 본사(LS타워) 로비에서 임직원 대상 나눔 바자회를 열어 500만원의 판매수익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바자회에서는 본사 및 연구소 임직원으로부터 기증받은 전자기기와 운동용품, 의류, 장난감 등 400여 점을 판매했다. LS전선은 판매 수익금에 매칭그랜트를 더한 총 1000만원을 안양 지역 소외 계층 지원에 사용한다.
LS전선은 올해 1월 ‘선으로 하나되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비전을 실천하는 일환으로 이번 사내 바자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박경일 LS전선 사업지원부문장(상무)는 “처음 여는 바자회에 본사 직원 400여 명 대부분이 물품을 기증함으로써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는 의미"라며 "나에게 필요 없는 물품이 다른 사람에게 유용하게 사용되는 자원의 재활용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고 전했다.
한편, LS전선은 이 달 초 구미와 동해 사업장에서도 임직원 봉사단 참사랑회와 정나눔회가 독거 노인과 복지관 등에 연탄과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