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J특공대' 제철 맞은 탱탱한 거제 생대구를 잡아라…맑은탕에 찜까지, 겨울 별미 대구의 모든 것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VJ특공대’가 겨울 별미 대구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18일 오후 방송하는 ‘VJ특공대’는 제철을 맞은 겨울의 진미 거제 대구잡이 현장을 찾아간다.
이날 ‘VJ특공대’는 매년 이맘때면 거제도 앞바다에 몰려드는 대구를 집중 취재했다. 추운 바람이 부는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대구는 알을 잔뜩 품고 있어 겨울철 별미 중에서도 손에 꼽힌다.
‘VJ특공대’ 제작진은 귀한 대구를 잡기 위해 새벽부터 조업에 나서는 어민들의 일상을 추적한다. 금방 잡아 올린 탱탱한 생대구는 바로 위판장으로 옮겨져 경매에 들어간다. 경매를 끝낸 생대구는 거제 대구 직판장에서 소비자들이 바로 구매할 수도 있다.
내장과 아가미를 손질해 해풍에 잘 말리면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마른대구가 완성된다. 거제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약대구도 명물로 손꼽힌다. 알이 꽉 찬 대구의 내장을 빼내고 빈자리에 소금을 채워 만드는 약대구는 바로 싱싱한 대구로 만든 대구 맑은탕과 거제에서만 먹을 수 있는 별미 대구 김치찜과 더불어 겨울철 거제 대구 요리의 대표로 인기가 높다.

한편 이날 ‘VJ특공대’는 어떤 채소든 연주가 가능하다는 별난 연주가 백승수(39) 씨 가족도 소개한다. 손이 닿기만 하면 감자나 고구마, 당근도 단 10분 만에 악기로 만드는 백씨의 요란한 채소 사랑은 18일 오후 ‘VJ특공대’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