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인있어요' 지진희, 김현주에 "넌 증오해, 난 사랑할 테니까" 백허그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 진지희가 김현주에게 변함없는 마음을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30회에서는 도해강(김현주)에게 지치지 않고 제 마음을 고백하는 최진언(지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처럼 독한 모습으로 돌아온 해강은 진언의 외도에 대해 분노, 자신에게 구애하며 무릎까지 꿇는 진언에게 “우린 끝났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진언은 해강이 묵고 있는 호텔방을 찾아가 “함께 아침 먹자”며 룸서비스를 시켰다. 당연히 해강은 먹지 않겠다고 버텼고 진언은 그런 해강을 뒤에서 안았다.
진언은 “넌 증오해. 난 사랑할 테니까”라며 “마음 놓고 증오해. 난 널 사랑할 테니까. 널 안고 있는 내 손에서 니 심장이 뛰고 있다고”라고 고백했다.
이어 진언은 “우리 피하지 말고 싸우자. 힘든 문제를 직접 싸우고 이겨내면서 다시 부부로 살아가자”고 했다. 하지만 해강은 그의 따귀를 때리며 “천천히 먹고 가”라고 싸늘하게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선 해강의 독기어린 모습이 모두 연기였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흥미를 고조시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