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어쩌다 어른'에서는 치매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17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 15회에서는 '여자 어른의 건강 궁금증'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패널들은 여자들의 건강 궁금증 3위를 차지한 치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양재진 의사는 "잊어버려도 되는 걸 잊어버리면 건망증, 절대 잊으면 안되는걸 잊어버리면 치매"라며 건망증과 치매에 대해 정의를 내렸다.
이어 "주차한 후 주차장 구역이 어딘지 모르면 단순한 건망증이다. 하지만 차가 없어졌다고 도난 신고를 하면 그건 치매"라며 예시를 들었다.
그러자 이지현은 "다른 아기 엄마들과 놀이동산을 가기로 했는데, 나 혼자 다른 곳으로 갔다"고 말했다.
특히 "그리고 감기에 걸렸는데 약을 먹었는데 몇 분 뒤 까먹고 또 먹은 적이 있다. 이게 일상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양재진은 "이런게 치매이다. 검사 해봐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양재진은 "치매는 정말 심각한 말기가 아닌 이상 CT나 MRI 촬영으로 검사가 안 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