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집줄게 새집다오' 김상혁, 수납과 힐링이 필요한 집…박성준vs김도현 승자는?
[뉴스핌=황수정 기자]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클릭비의 김상혁이 출연한다.
17일 방송되는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는 90년대 최고의 아이돌 그룹 클릭비의 김상혁이 등장해 집을 공개한다.
김상혁의 방에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데뷔전 연습생 시절부터 클릭비 활동 당시의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사진 앨범부터 원조 패셔니스타인 김상혁이 유행시켰던 '잇 아이템'들까지 다양하다.
MC 김구라는 김상혁에게 "방도 약간 사죄하는 느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을 공개한 김상혁은 "문 닫으면 안돼냐"며 부끄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800권이 넘는 만화책과 애지중지하는 건담, 엄청난 양의 옷 등으로 침대를 제외하곤 설 자리가 거의 없다. 이에 김상혁만을 위한 맞춤형 효율적인 수납과 힐링 공간으로 변신시킬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주 승리를 차지했던 박성준과 정준하 팀에 김도현, 허경환 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성준 팀은 풍수와 함께 남성적인 철제로 인테리어를, 김도현은 나무를 주 재료로 선택해 관심을 모은다.
특히 정준하는 "저 많은 걸 언제 톱질을 하냐"고 지적하자 허경환은 "그만큼 신경을 많이 썼다"며 지지않는 신경전을 펼쳐 누가 승자가 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는 17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