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 관리들과 방북 날짜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반기문 총장은 17일(한국시간) 뉴욕 유엔본부 기자회견에서 “아직 북한 당국과 논의 중이다. 양측이 서로 편리한 날짜를 가능한 한 빨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반기문 총장은 “최근 열린 남북 당국회담에서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좌절하면 안 된다”라며 “최근 남북 간에 8.25 합의와 이산가족 상봉 등 고무적인 상황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반기문 총장은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한반도의 평화, 안정, 화해를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지 하겠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기존 입장을 다시금 강조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