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지난달 주택 전세 거래는 줄어든 반면 월세 거래는 크게 늘었다. 전세의 월세 전환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또 아파트 거래는 줄고 다세대·다가구 등 아파트 외 거래가 늘었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1월 전국 전월세거래량은 11만513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 거래량은 7만6058건으로 0.8% 늘었다. 이 중 서울은 3만5863건으로 0.4%,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는 6597건으로 8.9% 각각 줄었다.
지방은 3만9080건으로 2.8% 늘었다.
아파트 거래는 5만3290건으로 3.7% 감소했으나 아파트 외 주택 거래는 6만1848건으로 6.5% 증가했다.
전세 거래는 6만3743건으로 7.9% 줄었으나 월세 거래는 5만1359건으로 16.1% 늘었다. 이에 따라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4.6%로 5.6%포인트 증가했다.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홈페이지(rt.molit.g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