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화학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대표이사 사장 유배근)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자사주 총 1만1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11일 휴비스에 따르면 유 사장은 지난 3월 5000주에 이어 이번 장내 매수 5000주 통해 총 1만주를 보유하게 됐다. 기타 임원진은 총 6500주를 추가 취득해 총 임원 보유 주식수는 약 23만5000주다.
휴비스 관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3717억원, 영업이익 435억원, 당기순이익 284억원을 달성하는 등 7년 연속 흑자를 실현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회사가치에 비해 과도하게 저평가된 측면이 있다"며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가 안정,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유배근 휴비스 사장은 "폴리에스터 사업에서 수퍼섬유, 수처리 시스템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수익을 다각화하는 등 매출 증대 및 수익 극대화를 통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휴비스는 지난 2012년 상장 후 꾸준히 현금 배당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주당 300원의 현금 배당을 지급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