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화려한 유혹' 최강희가 세미 코마에 빠진 갈소원을 간호하다 차예련의 수상쩍은 눈속임을 알아채고 의심했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19회에서는 신은수(최강희)가 강일주(차예련)의 행동에 의심을 품었다.
이날 신은수는 강일주가 홍미래(갈소원)의 병실에 들어와 뭘 찾고 있는 것을 보고 "계속 미래 곁에 있었다. 반지는 없다"고 말했다.
홍미래의 사고가 나기 전 강일주가 사람들에게 홍미래가 결혼반지를 훔쳐갔다고 했고, 미래는 쫓아오는 이들을 피하려다 사고를 당했다.
강일주는 "구급차에서 잃어버렸을지도 모르지 않으냐"라고 했다. 신은수는 "애가 저기 저렇게 누워있다. 고작 그 반지 찾겠다고 여기 찾아와? 반지가 사람 목숨보다 중요해?"라고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강일주가 돌아간 뒤 갑자기 홍미래의 옷에서 반지가 나왔다. 신은수는 "처음에는 반지 없었어. 우리 미래를 도둑으로 몰려고 넣은 거야"라며 강일주의 짓임을 눈치챘다.
신은수는 "근데 왜? 반지를 넣으려고만 한 거 아냐. 뭔가를 찾고 있는 중이었어"라며 일주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후 '화려한 유혹' 8회에서 신은수는 결국 복수를 위해 강석현(정진영)을 택했다.
신은수는 딸 홍미래의 복수를 위해 진형우(주상욱)에게 이별을 고했다. 신은수는 홍미래가 사고를 당하는 동안 진형우와 함께 있었던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며 자책했다.
신은수는 홍미래의 사고가 강일주(차예련) 때문에 일어난 것임을 눈치 채고 강일주가 죗값을 치르게 하려고 나섰다. 강일주는 신은수의 의심의 눈초리에 불안해 하면서 홍미래가 가져간 암호 문서를 찾으려 고군분투했다.
그러던 중 강석현의 주최로 열리는 후원회의 밤 행사가 진행됐다. 신은수는 강석현으로부터 초청을 받았으나 가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신은수는 가식적인 강일주를 보면서 마음을 바꿨다.
신은수는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화려한 드레스 차림으로 행사장에 나타났다. 강석현 일가는 신은수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신은수는 강석현에게 팔짱까지 끼며 완벽히 맘을 바꿔먹은 듯 행동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