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포스코건설은 사우디 PIF가 추천한 사우디 재계인사인 사우디 국영석유기업 아람코(Aramco)의 아흐메드 에이 알-수베이 전무이사를 사내이사로, 사우디 민간발전회사 아크와 파워(ACWA Power)의 모하메드 에이 아부나얀 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각각 신규 선임했다.
사내이사로 선임된 수베이 씨는 포스코건설 부사장 직위로 CEO 자문역을 맡는다. 수베이 씨는 사우디 아람코의 전무이사를 겸임하면서 사우디와 한국을 오가며 포스코건설 경영에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이사회는 사내이사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 수베이 부사장, 이정식 플랜트사업본부장(부사장), 조용두 경영기획본부장(전무)과 기타비상무이사 포스코 이영훈 재무투자본부장(부사장), 사우디 아크와 발전 아부나얀 회장 총 6명으로 구성된다.
지난 9월 포스코는 포스코건설의 지분 38.0%를 사우디 PIF에 매각했다. 이에 포스코의 보유 지분은 52.8%로 낮아졌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