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지난 9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중증 장애인 시설 한사랑 마을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단’ 활동을 실시하고 한사랑 마을 거주민들에게 방한 의류 ‘후리스 풀짚 재킷(Fleece Full-zip Jacket)’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유니클로에 따르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임직원 봉사 및 김장 나눔 활동은 중증 장애인 시설의 월동 준비를 돕고자 마련한 활동이다. 서울, 경기 지역 내 유니클로 매장의 점장을 비롯한 임직원 9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이 겨울 내 먹을 수 있는 김장 김치를 담그고, 식사 보조 및 산책 돕기, 생일파티 준비 등의 활동을 했다. 또한 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 의류 ‘후리스’ 재킷 85벌도 함께 기부했다.
홍성호 유니클로 대표는 “올해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한사랑 마을’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유니클로는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여러 소외계층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