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신은경이 '리얼스토리 눈'에 출연해 자신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공황장애'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공황장애'는 일종의 '불안장애'로서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으로 '공황발작'이 주요한 특징인 질환이다. 공황발작은 극도의 공포심이 느껴지면서 심장이 터지도록 빨리 뛰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땀이 나는 등의 신체증상이 동반된 죽음에 이를 것 같은 극도의 불안 증상을 말한다. 공황장애는 보통 '광장 공포증'이 동반된다. 광장 공포증은 백화점 같은 공공장소에 혼자 놓여 있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병이다.
앞서 개그맨 정형돈도 최근 공황장애 같은 불안장애 때문에 모든 방송을 중단했다. 지난달 12일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정형돈의 불안장애 증세가 심각해지면서 방송을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어 제작진과 소속사 및 방송 동료들과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후 정형돈은 현재 MBC '무한도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포함한 모든 방송 프로그램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신은경, 정형돈 이외에도 개그맨 이경규, 김구라, 가수 김장훈, 배우 김하늘, 가수 비 등 많은 연예인들이 과거 불안장애의 일종인 공황장애를 앓았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8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MC 박연경이 단독으로 신은경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신은경은 거짓 모성애 논란, 전 소속사와의 법적 다툼, 공황장애 등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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