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아름다운 당신' 21회에서 이소연이 강은탁과 불륜으로 그의 이혼을 조장했다는 오해를 받는다.
8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진형(강은탁)은 수진(이시원)에게 "죽기 전엔 안 끝날 것 같으니까 차라리 죽자"라며 함께 물 속으로 걸어들어간다.
진형은 수진이 서경(이소연)의 집에 찾아간 사실을 알게 되고, 수진의 손을 끌고 물에 들어가며 차라리 같이 죽자고 말한다.
또 다시 서경을 찾아온 수진은 그를 향해 손을 올리고 서경은 그를 저지하며 "갑자기 하진형 씨가 가엾어지네요. 더이상 이렇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한 뒤 가버린다.
할아버지와 엄마에게 서경은 "저 부끄러운 행동 한 적 없어요"라고 말하지만, 영선(정애리)는 "너도 당했다며. 은비 애비가 다른 여자랑 그러는 거"라고 다그친다. 서경은 "내가 뭘 어쨌는데?"라고 맞선다.
결국 서경은 진형에게 일을 그만 두겠다고 말한다. 그는 "이 진흙탕 싸움에서 벗어나는 길은 하진형씨하고 일을 안하는 것밖에 없는 것 같다"고 한다.
'아름다운 당신' 21회는 8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