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내딸 금사월' 박세영이 천비궁의 비밀을 알아냈다.
5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 27회에서 오혜상(박세영)이 오민호(박상원)의 금고 비밀번호를 알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오혜상은 "어떻게든 천비궁 비밀을 알아내야 한다"며 "강찬빈(윤현민)과 결혼해서 이 집을 떠나야 한다"며 오민호의 금고를 기웃거렸다.
오혜상은 오민호가 금고를 여는 순간을 포착해 방에 일부러 들어갔다. 그는 "엄마가 계속 전화를 안 받는데 무슨 일이냐. 두 분 사이 괜찮은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오민호는 "자신이 알아보겠다"며 방을 나섰다. 그가 나가자 오혜상은 스프레이를 금고에 뿌려 비밀번호 숫자를 알아내려 했다.
밝혀진 숫자는 1과 6, 8 세 자리 뿐이었다. 오혜상은 "어떻게든 금고를 열어야 결혼할 수 있다"며 고심했다. 그러던 중 오혜상은 "1618 황금비율"이라고 숫자를 생각해냈다.
결국 오혜상은 금고 문을 열게 됐고, 천비궁의 사진부터 관련파일까지 모두 휴대폰으로 찍었다.
한편, MBC '내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