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철없지만 노력하는 며느리…‘냉동밥’에 반찬가게서 사온 ‘청국장’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가 고두심, 김갑수 몰래 아침밥까지 해놓으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 33회에서 장채리(조보아)는 임산옥(고두심) 이동출(김갑수) 몰래 아침밥을 해놨다.
장채리는 “어머님, 제가 집에서 펑펑 노는 줄 아시죠? 저 어제 밥 다 해뒀어요”라며 냉동실을 열었다.
장채리는 “밥도 했구요, 반찬도 국도 했어요. 이제 전자렌지에 돌리면 돼요”라고 말했다.
이에 임산옥은 “여기가 히말라야냐? 아침부터 냉동밥을 먹게? 시금치는 물이 줄줄 흐르고”라며 타박을 했다.
이형규(오민석)는 “그래도 청국장은 괜찮은데요?”라고 말하자, 임산옥은 “저거 요 앞에 진미반찬가게서 샀지?”라며 따져물었다.
장채리는 “어머? 그거 어떻게 아셨어요? 어머님 짱!”이라며 철없는 며느리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7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