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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택이 아빠 최무성, 뇌출혈로 쓰러져…“30분만 늦었어도 식물인간될 뻔” <사진=‘응답하라 1988’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응답하라 1988’ 택이 아빠 최무성이 뇌출혈로 쓰러졌다.
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9회에서 성동일은 택(박보검)이 아빠 최무성이 쓰러진 걸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이날 최무성의 병명을 ‘뇌출혈’. 주치의는 성동일에게 “30분만 늦었어도 식물인간이 될 뻔했다. 생명의 은인이시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깨어나시면 바로 일상생활도 할 수 있고, 식사도 할 수 있는데 손을 좀 떨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