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방송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집안형편 탓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들을 다른 집에 보내야하나 고민했던 엄마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영재발굴단’에서는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가진 아들이 레슨비가 없어 교육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 괴로운 엄마가 다시 등장했다. 이 엄마는 아들의 길을 터줄 수 있다면 입양도 불사하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영재발굴단’은 이 엄마를 위한 맞춤 상담까지 진행했다. 교육전문가 노규식 박사는 이날 ‘영재발굴단’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엄마에게 “아이를 마음껏 사랑하라”고 조언했다.
‘영재발굴단’ 김지선은 “오죽했으면 입양을 선택하려 했을까 엄마 심정이 이해가 간다”며 연신 눈물을 훔쳤다. 김지선은 이날 ‘영재발굴단’에서 아들 용준이를 어떻게든 가르쳐보겠다고 생각을 고친 엄마의 말에 크게 안도했다.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천재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영재발굴단’은 매주 수요일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