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돌아온 황금복' 차미연이 또다시 거짓말을 했다.
30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6회에서는 전노민(강태중 역)이 모든 사실을 알게됐다.
이날 은실(전미선)은 태중이 사고에 대한 것을 눈치챘다는 경수(선우재덕)의 말을 듣고 태중을 찾아갔다.
태중은 할 말이 있다는 은실에게 "잠깐, 내가 먼저 말할게. 너 사고 백리향(심혜진) 말고 또 다른 사람. 차미연(이혜숙) 맞아?"라고 물었다.
이때 미연은 태중을 찾아와 "우리 문혁이(정은우) 어딨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은실은 "맞아요. 나 그렇게 만든사람. 백리향 그리고 차미연이에요"이라고 말했다. 태중은 "다시, 다시 말해봐"라며 충격을 받았다.
은실은 "내가 밝힌다고했던 내 사고. 그 두 사람, 백리향하고 여기 이 사람 차미연이에요"이라며 다시 되풀이했다.
태중은 "아니지? 너 문혁이 엄마야. 네가 이런짓까지. 네가 설마 이런 짓까지! 제발 아니라고 얘기 좀 해"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나 미연은 "나 아니야. 일부러 그런게 아니야. 그냥 그 여자 막으려고 했던거 뿐이야. 그 여자가 당신에게 가려던거 막은 것 뿐이라고"이라며 죄를 부인했다.
하지만 은실은 "아니! 당신은 내가 영원히 태중 씨 앞에서 사라지길 바랬어. 그래서 백리향한테 10억을 주고 날 일본으로 데려가라고 한거고!"라며 분노했다.
이어 "'내 딸 살리고 싶으면 내 말 들어. 당신 말 듣지 않으면 우리 금복이 영영 못 보게 하겠다'라고 말하면서. 그러다 내 차를 가로막아서 사고낸거고. 증거까지 없애버리면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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