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애인있어요' 지진희가 김현주를 집에 데려다주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진언(지진희)은 해강(김현주)에게 "진짜 가려고?"라고 불안해했다.
진언은 "6년 걸렸다"면서 군대 갔을 때 한번도 면회를 안온 해강을 원망했다. 해강은 "누가 더 지독한 지는 나중에 따져보기로 하고 진짜 간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해강의 집 앞에 찾아온 백석(이규한)을 봤다. 해강은 "좀 그렇다. 아니 많이 그렇다"고 말했다. 석은 "적응하자. 괜찮아 진짜로. 바로 떠날 줄 알았는데 이런 안해도 될 불편 감수하면서 남아줘서 나랑 아버지는 고맙지 뭐"라고 말했다.
석은 "애들하고 잘 이별하고 나랑도 잘 이별하고 떠나"라고 했다. 그리고는 "들어가. 나 최진언 씨하고 얘기 좀 하고 들어갈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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