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스타크래프트에서 임요환의 벽에 좌절했던 홍진호가 ‘런닝맨’에서 멋진 설욕에 성공했다.
홍진호는 29일 오후 방송한 SBS ‘런닝맨’에서 스타크래프트에서 늘 자신보다 위에 있던 임요환을 꺾었다.
이날 ‘런닝맨’에서 홍진호는 방송 초반 벌어진 스타크래프트에서 또 임요환에 패하며 체면을 구겼다.
시작이 좋지 않았던 홍진호는 ‘런닝맨’ 최종 라운드에서 벌어진 오락실 테트리스 게임에서 천신만고 끝에 임요환을 물리쳤다.
‘런닝맨’에서 두 사람이 맞붙은 테트리스는 스타크래프트 이상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특, 김희철, 하니 등 게스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홍진호는 마지막 판인 18줄 먼저 지우기에서 승리해 임요환을 물리쳤다.
홍진호는 “스타크래프트 할 때보다 더 긴장했다”며 “이기고 나니까 정말 좋다”며 웃었다. 다만 모든 라운드를 종합한 최종성적에서 홍진호가 속한 김종국 팀은 유재석 팀에 패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