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응답하라 1988' 류준열이 혜리에게 '황홀한 사춘기' 소설책을 들켰다.
27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7회에서 정환(류준열)이 덕선(혜리)에게 소설책 '황홀한 사춘기'를 들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환은 '황홀한 사춘기'를 읽고 있던 중 방문을 열고 들어온 덕선에게 깜짝 놀라 책을 숨겼다.
이를 본 덕선은 "뭘했냐"며 궁금해했고, 정환은 "아무것도 안했다"고 답했다. 덕선은 모르는 척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정환에게 달려들었고 격한 몸싸움을 한 후 결국 '황홀한 사춘기'를 찾아냈다.
'황홀한 사춘기'를 본 덕선은 "하여튼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라고 핀잔을 줬다. 그러자 정환은 "다른 애들은 다 봤다"며 "남자애들은 친구들이랑 다 본다"고 말했다.
그러자 덕선은 "이런 책을 친구랑 어떻게 같이 보냐"며 "드럽다. 짐승"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저녁 7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