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돌아온 황금복’ 전미선 신다은 모녀가 결혼 전 날 애틋한 대화를 나눴다.
2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5회에서 황은실(전미선)은 서인우(김진우)와 결혼을 앞둔 황금복(신다은)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황은실은 “너한테 너무 큰 짐을 지워져서 미안해”라고 운을 뗐다.
이에 금복은 “엄마 왜 그런 생각을 해. 나 시집가서 잘 살게”라며 눈물을 보였다.
은실은 “엄마가 10년 동안 없어지는 바람에 우리 딸 꽃다운 모습도 못보고, 해준거 하나 없이 이렇게 시집보내서 미안해”라며 재차 미안함을 전했고, 금복은 “엄마가 왜 미안해. 왜 해준 게 없어. 길에서 환경미화원하며 이렇게 나 잘 키워줬는데. 고마워요. 엄마”라며 은실을 꼭 안았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