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죠스떡볶이는 편의점용 컵떡볶이 출시 후 3개월간 53만개를 팔았다고 27일 밝혔다.
죠스떡볶이는 지난 8월 '죠스떡볶이(컵) 매운맛'을 내놨다. 매운맛을 줄이고 즉석으로 조리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제품은 GS25 편의점에서만 팔고 있다. 그런데도 하루 평균 약 7000개 나가고 있다.
죠스떡볶이는 떡볶이와 순대가 같이 들어간 점과 편의점의 인기 상품인 삼각김밥과 함께 먹기 좋도록 국물의 양을 조절한 점 등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일으킨 것으로 분석했다.
컵떡볶이 인기로 죠스떡볶이 가맹점 매출도 늘었다. 가맹점의 매운떡볶이 매출은 11.9~17% 가량 증가했다.
죠스떡볶이 관계자는 "편의점 제품은 브랜드 홍보와 타 업체와의 차별화, 가맹점 매출 증대의 방안으로 기획된 상품이었다"며 "편의점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자연스럽게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죠스떡볶이는 지난 2007년 9월 고려대 앞 1호점을 시작으로 2015년 현재 전국에 40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이다. 매운떡볶이를 비롯해 수제튀김, 진짜찰순대, 부산어묵 등을 팔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