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에이티젠이 북미·유럽·中시장서 NK키트 성공할 수 있다는 분석에 상승세다.
26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에이티젠은 전일 대비 1150원(4.29%) 오른 2만7950원에 거래 중이다.
LIG투자증권은 이날 기업분석보고서를 통해 에이티젠이 북미·유럽시장에 이어 중국 시장 진출에 성공한 만큼 프리미엄을 받을 이유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박상용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이티젠의 NK키트는 기존 암 진단 방법과 더불어 보완재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라며 "캐나다에서 대장암 초기 검사 대체가 유력시되며 암 진단 대체재로의 변모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최대 민영 제약사인 리주제약과 독점 판매 및 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북미, 유럽에 이어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세계 최초, 제품의 확장성, 대체재로서의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주가의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에이티젠은 현재 덴마크에서 임상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5대 암에 대한 임상 진행 중"이라며 "미국 시장에선 신베니오사의 주력 진단제품(분자진단)의 사전 검사로 NK Vue Kit을 채택 및 판매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