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 캣츠걸 유력후보로 떠오른 차지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차지연은 1982년생으로 지난 2006년 뮤지컬 '라이온 킹'으로 데뷔했다.
뛰어난 연기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뮤지컬계는 물론, 영화로까지 활동범위를 넓혔다.
차지연은 영화 '간신'에서 장녹수 역을 맡아 파격적인 노출과 요염한 연기로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또 뮤지컬 '카르멘' '몬테크리스토' '서편제' '아이다' '모차르트' 등 뼈대 굵은 공연으로 뮤지컬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에 제 16회 '한국 뮤지컬대상'에서 여우신인상을, 제 5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특히 KBS 2TV '불후의 명곡'의 송대관 특집에 출연해 '네박자'를 한국의 한이 서려있는 판소리로 편곡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는 차지연으로 추측되는 '캣츠걸'이 4대째 가왕을 차지했던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 거미를 꺾고 새 가왕에 올랐다.
한편 '복면가왕 캣츠걸'로 추정되는 차지연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 공연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