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가 23일 밤 11시 제251회를 방송한다.
‘안녕하세요’는 5주년을 맞아 ‘연예인 고민자랑’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잘 들어주는 ‘안녕하세요’ 최적화 게스트 이현우를 비롯해 데뷔 21년차 예능 베테랑이자 영원한 오빠 김정민, 워킹맘들의 롤모델이자 똑 부러지는 욕망 아줌마 박지윤이 출연한다.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30대 남자 배우는 자신에게 집착하는 아버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전 저를 여고생처럼 간섭하는 아버지 때문에 고민입니다. 밖에 나가기라도 하면 폭풍 문자와 전화는 기본, 머리부터 발끝까지 간섭하십니다. 저 올해 서른이거든요? 정말 피곤해 죽겠어요. 아버지 저 좀 가만히 놔주세요! 네?”라고 호소했다.
또 다른 40대 솔로녀는 “ 방송을 할 때도, 일상생활에서도 늘 최선을 다합니다. 그런데 제가 최선을 하면 할수록 꼭 사건이 터집니다. 심지어 정우성 앞에서도 말실수를 해서 어찌나 민망했던지, 잘 해보고 싶은데 왜 이렇게 실수를 하는 걸까요? 고민입니다”라는 사연을 보냈다.
빨리 결혼하고 싶은 30대 유명 개그우먼은 “전요 빼어난 외모에 훌륭한 몸매까지!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데요. 이런 제가 결혼을 못 하는 이유는 바로 저희 어머니 때문입니다. 말도 안 되는 이유들로 계속 반대하시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저 이 남자 꼭 잡고 싶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라며 상담을 해왔다.
과연 고민의 주인공으로 나온 연예인들은 누구일지, 그리고 모두를 놀라게 한 깜짝 손님까지 ‘안녕하세요’만의 특별한 5주년 특집은 오늘(23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