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BNK투자증권은 23일 내년 코스피 전망과 관련 1840~2190 포인트내 여전한 박스권 움직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경욱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펀더멘털 개선이 나타나기 쉽지 않기 때문에 내년에도 올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글로벌 교역량 및 경기 부진으로 우리 기업들의 이익 개선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최근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기업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배당과 성향이 확대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나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단시일내 해소되긴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그 이유은 증시 멀티플은 기업 이익 개선 기대감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내년 주목할 업종으로 미디어와 엔터, 인터넷 업종을 꼽았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