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경찰이 민주노총 본부와 산하 지부 등 지난 14일 민중총궐기 대회를 주최한 단체를 21일 압수수색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부터 민주노총 사무실 등 8개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유인물, 회의서류 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경찰은 압수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2500여명의 대규모 경력을 투입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민중총궐기 당시 불법폭력시위를 주도한 세력의 물증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지만 민주노총은 경찰이 과잉진압에 쏠린 여론을 덮기 위해 기획한 공안탄합 공세라며 반발에 나섰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