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지난주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최악의 테러로 IS에 대한 국제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KBS ‘다큐1’은 지금도 IS 일원이 되기 위해 떠나는 사람들을 추적했다.
금요일 오후 방송하는 KBS ‘다큐1’은 최근 시리아로 떠나면서 CCTV에 포착된 영국 10대 여학생 3명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날 KBS ‘다큐1’은 IS에 가담하기 위해 짐을 싼 소녀들이 지극히 평범했다는 지인들의 증언도 함께 전한다. 지인들은 심지어 소녀들이 이슬람 무장과격단체인 IS에 가담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이야기한다.
KBS ‘다큐1’은 똑똑하고 활기차던 소녀들이 대체 왜 지하드(성전)의 신부가 되기 위해 시리아로 떠났는지 구체적인 이유를 알아본다. 이들은 사회부적응자도 아니었고, 가족과 갈등이 발생했던 적도 없었을 뿐더러 성적이 우수하고 교우관계 또한 좋은 학생이었다.
KBS ‘다큐1’ 제작진은 IS와 직접적인 교류가 쉽지 않았던 예전과 달리 인터넷 등 여러 가지 수단을 통한 테러조직과의 소통이 가능해진 상황을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더불어 세계 각지에서 끔찍한 테러를 일으키고 있는 IS가 과연 어떤 방법으로 다수에게 극단주의를 주입시켰는지, 그리고 평범한 소년소녀들을 규합하는 이유도 알아본다.
어느날 홀연히 IS로 떠난 소녀들과 남은 가족, 지인들의 아픔을 함께 전하는 KBS ‘다큐1’은 20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