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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옥이 한국 옥타곤걸로 발탁된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수영복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유승옥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유승옥이 한국 옥타곤 걸로 최종 발탁돼 화제인 가운데, 유승옥의 SNS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승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의하고 남은 자유시간은 스킨다이빙 꿀잼"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승옥이 흰색과 검은 시스루가 매치된 수영목을 입고 다이빙 장비를 들고 있다. 유승옥은 작은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승옥은 UFC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UFC 서울'의 한국 옥타곤걸로 발탁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유승옥은 오는 25일 선수 공개 훈련 행사 때 공식적으로 소개될 계획이다.
UFC파이트 나이트 서울은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수퍼액션, SPOTV, OtvN에서 생중계 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