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심이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심이영이 과거 방송에서 남편 최원영에게 보낸 영상편지가 재조명 되고 있다.
심이영은 최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속풀이 인터뷰를 통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심이영은 “그동안 하지 못한 이야기를 하려 한다”며 “남편(최원영)에게 서운한 점은 없다. 우린 사랑만 한다고 얘기했는데 제작진이 계속 졸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크리스마스나 생일 이벤트를 준비하면 최원영이 ‘이건 뭔가?’라는 시선으로 바라본다”며 “리액션이 너무 작다. 우린 연애가 짧아서 이런 것에 대한 즐거움을 느껴보지 못했다. 그게 조금 서운하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심이영은 “처음보다 더 서로를 감싸는 그런 시간이 되어가고 있는 거 같다. 처음엔 우리가 모든 걸 빨랐기에 서툴렀지만 그 시간들이 지나서 더 이렇게 많이 서로를 볼 수 있게 된 거 같다.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며 눈시울을 붉혀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심이영은 KBS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후속 작품에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