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광고

속보

더보기

11월 마지막 최선후주

기사입력 : 2015년11월17일 17:07

최종수정 : 2015년11월17일 11:22

누구나 아는 종목, 이미 꼭지까지 오른 종목으로는 수익을 낼 수 없다. 아래를 보면 결코 작지 않은 수익률인데, 급등하기 전에 바닥권매집, 상승초입구간, 눌림목매수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푸른기술 +204%, 티브이로직 +192%, 뉴프라이드 +133%, 이아이디 +106%, 일경산업개발 +82.93%, SG충남방적 +77%, 동양네트웍스 +77%, 삼부토건 +76%, 네오이녹스엔모크스 +75%, 솔고바이오 +71%, 에이텍티엔 +71%, 스틸플라워 +64%, 위즈코프 +55%, 깨끗한나라 +55%, 화승인더 +50%, 지엔코 +49%, 가희 +48%, 엠제이비 +48%, 오리엔트바이오 +45%, 이퓨쳐 +44%, 광림 +44%, 코다코 +37%, 모나미 +37%, 효성ITX +37%, 한국전자인증 +34%, 한국정보인증 +33%, 바이오스마트 +29%, 쌍방울 +37%, 퍼스텍 +30% 데코앤이 +30%, 감마누 +27%, 케이사인 +26%, 위노바 +25%, 헤스본 +25%, 유비벨록스 +25%, 윌비스 +24%, 대창스틸 +24%, 성문전자 +23%, 프리엠스 +22%, 리젠 +22%, 큐로컴 +22%, 마니커 +21%, 한국항공우주 +21%, 현대상선 +20%, 일신바이오 +19%, 아가방컴퍼니 +19%, 대양금속 +19%, 한국정보공학 +19%, 갑을메탈 +19%, 아티스 +17%, 코아스 +17%, 우리산업홀딩스 +17%, 팅크웨어 +17%, 피에스엠씨 +16%, 휴온스 +16%, 메타바이오메드 +16%, 제로투세븐 16%, 바른전자 +15%, 케이에스씨비 +15%, 로지시스 +15%, 에프티이앤이 +15%, 대우부품 +15%, 체시스 +15%, 케이씨에스 +14%, 한창 +13%, 웨이포트 +13%, 라온시큐어 +13%, LG생명과학 +12%, 상신이디피 +12%, 기산텔레콤 +11%, 큐렉소 +11%, 피엔티 +11%, 오픈베이스 +11%, 주연테크 +11%, 롯데쇼핑 +11%, SNH +11%, 이그잭스 +11%, 호텔신라 +11%, 젠트로 +10%, 엔티피아 +10%, 우리조명 +10%, 한국알콜 +10%, 브리지텍 +10% 등.

+10%이상 수익을 달성한 종목만으로도 지면이 부족할 정도다.
그렇다고 추천주를 남발하는 것도 아니다. 모든 추천주가 전문가들의 세심한 장중방송과 문자로 종목명과 비중, 그리고 매수/매도 단가를 받아서 회원들이 실제로 수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

내일 활화산 같은 폭발력을 지닌 급등주로 상상 이상의 수익을 안겨준 ‘볼케이노’와 우량주 매매의 최고봉인 ‘석진욱대표’가 무료방송을 연다.

볼케이노 전문가는 지난 10월 12일 오전 9시 6분 티브이로직(121800)을 2,640원에 추천했는데, 11월 12일 종가기준 15,300원까지 +480% 상승했다. 이미 그전 무료방송에서 화승인더로 +176%의 수익을 안겨주었는데, 진정한 급등주발굴 전문가는 바로 그를 두고 하는 말이다.

어제도 장중 무료공개방송에서 코미팜(041960)을 33,000원에 매수추천했는데, 상한가인 40100원까지 치솟으며 +21.52%의 수익을 달성했다. 어제 같은 조정장에서는 결코 쉽지 않은 수익률이다.

석진욱대표는 한국항공우주 +500%, 인바디 +500% 등 우량주로 다섯 배 이상의 수익을 달성한 주식투자경력 28년의 前한국경제TV 대표전문가로 시황과 주도업종분석에 정통하며, 원칙에 충실한 매매전략으로 계좌의 손실 없이 꾸준히 수익을 낸다.

▶ 급등주 vs 우량주 실시간 무료추천종목 공개방송 >>

◈ 무료방송 안내
- 무방기간 : 11월 16일(월) ~ 11/18(수) 장중 8:30~15시
- 무료방송전문가 : 석진욱대표, 볼케이노
- 방송시청 : 핌트리거(www.pimtriger.co.kr) 무료 회원가입 후 무료방송 클릭 입장하세요.

이슈종목 : SK네트웍스, 씨씨에스, 제이엠티, 한일사료, 바른손

[본 정보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尹대통령·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이나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정부 출범 2년 만에 첫 영수회담을 진행한다. 민생회복지원금, 채상병·김건희 특검법, 의대 증원, 연금개혁 등 난제가 산적한 가운데 이 대표의 모두발언 수위와 독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차담회 형식의 영수회담을 갖는다. 윤 대통령·이 대표 순으로 공개 모두발언을 한 뒤 비공개로 전환한다.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월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영수회담을 개최한다. [사진=뉴스핌DB] 민주당 측에선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이, 대통령실에선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배석한다. 비공개 회담 이후 양측이 각각 결과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22대 총선이 범야권의 압승으로 끝난 상황에서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협치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남은 임기 3년 동안 여소야대 속에 국정을 이끌어야 하는 윤 대통령에겐 야권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지난 2년과 같이 거부권 정국이 되풀이할 경우 레임덕의 가속화가 불가피하다. 양측은 회담 의제를 제한하지 않기로 했으나 민생회복지원금·채상병 특검법·김건희 특검법·의대 증원·연금개혁 등 굵직한 현안들이 모두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이 대표는 범야권을 중심으로 요구가 거센 '국정기조 전환'도 언급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대부분의 현안들에 여야 이견이 크기 때문에 구체적인 합의문 도출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의 모두발언 내용·수위에도 이목이 쏠린다. 합의문 도출 가능성이 낮은 만큼 '총선 민의를 전달하는' 모두발언 메시지에 공들일 수밖에 없다. 이 대표는 지난 주말 동안 외부일정을 최소화하고 발언문 작성 등 회담 준비에 매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 간 독대 및 영수회담 정례화 여부도 주목된다. 첫 만남에 모든 현안을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주기적으로 만나며 접점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hong90@newspim.com 2024-04-29 06:00
사진
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