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안타증권은 11월 옵션만기에서 중립적인 보합을 예상했다. 프로그램 부담도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중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2일 "9월 동시 만기 이후 차익, 비차익 프로그램에서 각각 3473억, 1조8137억원이 유입됐지만 상당부분은 10월 만기를 전후로 한 시장 베이시스 상승시기에 유입된 것"이라며 "10월 만기 이후 만기일 변동성이 증가 추세"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외국인 투자자 선물 누적 순매수 및 시장 베이시스는 상승 상태다"며 "이는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고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단기간에 유입된 외국인 선물 매수세가 만기 당일에도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유안타증권은 구체적으론 소폭의 프로그램 차익 매수, 비차익 매도를 예상하지만 이는 시장에 영향 미칠만한 수준이 되지 못할 것으로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