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아름다운 당신' 정애리가 오열했다.
11일 방송된 MBC '아름다운 당신' 3회에서 조영선(정애리)가 딸 차서경(이소연)의 이혼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선은 말싸움을 벌이다 쓰러진 차서경을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서 차서경이 쓰러진 이유가 영양실조라는 사실을 알고 조영선은 화를 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계속 이어지는 조영선의 잔소리와 사위에 대한 분노에 차서경은 "남편 아니야. 헤어졌어"라고 밝혔다.
놀란 조영선은 "애미한테 악담하고 달아났으면 보란듯이 잘 살아야지. 어떻게 이 꼴이 될 때까지 있었냐. 집으로 돌아왔어야지"라고 말한다. 그러자 차서경은 "어떻게 집에 돌아오냐"며 눈물을 흘렸다.
조영선은 차서경의 앞에서는 화를 내고 답답해했지만, 이후 집으로 돌아와 주방에서 몰래 오열했다. 조영선은 차서경이 3월에 이혼한데다 임신 사식을 남편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되새기며 소리없이 폭풍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아름다운 당신'은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