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11일 대전시 아드리아호텔에서 지적의 발전과 융합을 위한 ‘유관기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지적, 협업, 토론 등 3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좌장은 신한대 황보상원 교수가 맡았다.
1세션에서는 이현준 경일대학교 교수가 ‘지적제도 및 지적측량 발전 방향’을, 공태규 LX공사 과장이 ‘LX공간정보기본도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2세션에서는 박대성 국민안전처 주무관이 ‘피해주민 간접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장우석 한국감정원 부장이 ‘토지인프라 해외사업 공동진출 계획’을, 오정태 한국수자원공사 차장이 ‘협업을 통한 수도건설사업 추진성과’ 등을 다뤘다.
마지막 세션은 ‘지적제도의 발전 및 측량, 부동산과의 융·복합 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LX공사가 사명변경 후 처음 개최했다. 국토교통부, 국민안전처, K-Water, 한국감정원 등 국내 지적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표 LX 사장은 “국민의 재산권보호와 국토관리의 근간은 바로 지적제도”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국토정보와 지적의 융합으로 미래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나가자”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