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극본 강성진 김미희, 연출 김명욱) 7회에서는 삼촌 이배달(최대철)을 대신해 국밥 배달을 가는 오봄(송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봄이 국밥을 배달하러 가는 곳은 강마루(이재준)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공장이었다. 공장 주인은 국밥 배달을 하러 온 봄에게 “아가씨, 나가면서 밖에 있는 총각에게 밥 먹고 하라고 말해”라고 부탁했다.
이에 봄은 밖에서 일을 하는 마루에게 다가가 “식사하시라는데요. 저기요, 식사하세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며칠째 과로를 한 마루는 그 순간 시야가 흐려지는 것을 느꼈다.
봄은 “이봐요, 괜찮아요?”라고 물었고 그 순간 봄 쪽으로 몸을 돌린 마루는 곧바로 쓰러졌다. 마루가 자신의 위로 쓰러지는 바람에 봄 역시 넘어졌고 두 사람은 얼떨결에 첫 뽀뽀를 하게 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