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아름다운 당신' 이소연과 정애리의 갈등이 폭발했다.
9일 첫 방송된 MBC '아름다운 당신' 1회에서는 이소연(차서경 역)이 집으로 돌아왔다.
이날 서경은 영선(정애리)을 찾아갔지만, 차마 들어가지 못하고 대문 앞에서 서성였다.
이때 서경을 본 태우(공명)는 "누나? 큰누나야? 맞아?"라며 웃어보였다. 이에 서경은 "내가 그렇게 변했어? 배 말고 그대로 아냐?"라며 미소를 지었다.
태우는 집으로 들어가 "다들 나와보세요! 큰누나가 왔어요. 누가 왔는지 좀 보세요"라고 말했다. 서경을 본 영선은 "누가 네 맘대로 들어오랬어? 나가"라며 차가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서경은 "나 그런말 한 적 없어. 엄마가 일방적으로 통보한거잖아"라고 말했지만, 영선은 "다신 이 집에 못 들어온다했는데 어딜 들어와. 당장 나가! 사내한테 눈 팔려서 이 집 나간애다. 다신 너 안보기로 작심하고 살았어"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영선의 독설에도 불구하고 서경은 "엄마 그래도 소용없어. 나 이번에도 엄마 말 안들을래. 나 청개구리잖아. 엄마, 우리애기 엄마 옆에서 낳고싶어서 왔어. 외국에서 나 혼자 애 낳는거 못하겠어서"라며 오열했다.
그러자 영선은 "애미가 니가 필요할때마다 쓰는 물건이야? 너 나가!"라며 윽박을 질렀다. 이후 영선은 방에서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