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안녕하세요’는 9일 밤 11시10분 제249회를 방송한다.
이날 ‘안녕하세요’에는 최근 완전체로 컴백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 주 1승을 차지한 ‘그녀를 말려주세요’. 일에 빠진 재즈댄스 강사 아내 때문에 고민인 주인공은 이번 주 2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오늘 한 20대 청년은 아버지 때문에 고민이라며 ‘안녕하세요’에 사연을 보내왔다.
그는 “앞뒤가 꽉 막히고 고지식한 아버지 때문에 미치겠다. 제가 무슨 말만하면 화를 내시고 제 말은 듣지도 않으신다. ‘안녕하세요’를 계기로 아버지와 속 터놓고 얘기하고 싶다”며 SOS를 쳤다.
또한 가족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30대 여성은 “무슨 일만 생기면 저를 시키는 가족들 때문에 힘들어 죽겠습니다. 그게 뭐가 고민이냐고요? 저희 가족은 한 두 명도 아니고 총 13명. 그것도 모두 ‘층층이’ 한 건물에 삽니다”라며 도와달라는 요청을 했다.
매일 한 남자에게 휘둘리는 20대 남자의 사연도 눈길을 끈다. 그는 “7년 전부터 쭉 중2병을 앓고 있는 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며 “지 마음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제 친구를 감당할 수가 없다. 이 친구 때문에 첫사랑까지 잃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강렬한 포스의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신곡 ‘신세계’ 스테이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KBS 2TV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