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송곳' 박시환이 마트 동료들에게 분노를 터뜨렸다.
8일 방송된 JTBC '송곳' 6회에서 황준철(예성)과 남동협(박시환)이 마트 동료들에게 노조 가입을 권유했다.
이날 황준철은 노조 가입을 약속했던 마트 직원에게 "요즘 과장이랑 분위기가 되게 좋다"며 가입을 권유했다. 그러나 동료가 계속 거절하자 "노조 생기니까 간 보려고 하는 것 아니냐"며 답답해 했다.
남동협은 동료에게 "(노조) 가입서를 언제 받으러 가면 되겠냐"고 물었다가 무시를 당하자 욱하는 성질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말을 한 귀로 흘리는 동료에게 "부장이 사주는 술 얻어먹으니까 눈에 뵈는게 없냐"며 화를 냈다. 남동협은 "사람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 될 거 아니냐"며 소리쳤고 갑작스럽게 노조 가입을 거부한 이들에 대한 배신감으로 치를 떨었다.
한편, 이날 이수인(지현우)는 점장 갸스통(다니엘)에게 정면으로 맞서며 "당신은 너무나도 많이 변했다"고 일침을 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JTBC '송곳'은 매주 토, 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